출력 CMYK 더 잘 이해하기

2020. 12. 26. 01:00무료공유파일/디자인관련정보

출력 CMYK 더 잘 이해하기



레드 디자인의 에드 템플튼Ed Templeton이 프린트 디자인을 위한 필수 조건들을 10가지로 정리한다. 

01 계획을 세워라 초반부터 어떤 종류의 종이로 인쇄할 것인지, 매트, 글로스, 바니시, 코팅 등 어떤 마무리 기법을 사용할 것인지를 결정하라. 결정한 것에 대한 특별한 이득이나 제한 사항이 있는가? 디자인 할 때 고려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02 인쇄업자와 대화하라 인쇄업자에게 프로젝트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리드나 배달 요구사항 등을 미리 협의해야 한다. 경험이 풍부한 인쇄업자라면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지 알려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의견도 제시할 것이다. 

03 올바른 툴 해야할 일에 알맞은 소프트웨어를 선택하라. 포토샵을 잘 쓴다고 모든 프로젝트에 죄다 포토샵을 사용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다. 픽셀에 기초한 프로그램(포토샵 같은)으로는 이미지를 제작하거나 고치고 벡터 프로그램(일러스트레이터 같은)으로는 일러스트레이션을 만들어라. 그리고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인디자인으로 잡는 것이 맞다. 

04 CMYK를 이해하라 CMYK란 Cyan, Magenta, Yellow, Key(혹은 Black)을 뜻한다. 실제 인쇄될 때 이 순서대로 색이 입혀지며 검정색이 맨 나중에 오는 것은 이미지를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런 과정을 이해하면 디자인 할 때 큰 도움이 된다. 

05 컬러 레퍼런스 팬톤 솔리드 투 프로세스Pantone Solid to Process나 4-컬러 프로세스 가이드4-Colour Process Guide같은 컬러 스워치를 참고해가며 디자인을 하라. 모니터들은 대부분 색이란 부분에서 크게 신뢰할만 하지 않다. 즉, 화면에서 보이는 색이 그대로 인쇄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뜻이다. 늘 컬러 스워치를 참조해서 실제 인쇄물과 근접한 느낌을 유지해야 한다. 

06 RGB에서 작업하라 이미지 작업을 할 때는 RGB모드로 하는 것이 훨씬 수정이나 리터칭이 수월하다. 이미지 작업을 마치고 나서는 플래튼flatten 과정을 거쳐 CMYK로 변환하고 나서 레이아웃 관련 소프트웨어로 임포트한다. 

 

07 올바른 폰트를 사용하라 볼드, 이탤릭 등의 스타일을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한다면 실제로 존재하는 폰트를 사용해야 한다. 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가짜 이탤릭(혹은 이탤릭 효과)을 사용했다면 실제 프린트 되었을 때 이탤릭체로 나오지 않을 가능성도 높을 것이다. 더구나 실제 폰트가 대부분의 경우 더 예쁘고 인쇄에 적합하다.

08 블리드와 슬러그 블리드bleed와 슬러그slug 부분은 최종 문서에서 잘려버린다. 블리드란 이미지나 다른 요소들의 트림라인 그 너머에 있는 것을 의미하고(즉 페이지에서 넘쳐나는 부분) 슬러그는 프로젝트 세부사항 같은 비인쇄용 정보가 들어가는 부분을 말한다. 

09 최종 점검 최종 퀄리티 검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 의도한 모든 파일, 폰트, 이미지가 제대로 인쇄되어 나오는지의 여부를 꼼꼼하게 검사해야 한다. 예전에는 일일이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과정이었으나 요즘에는 레이아웃 프로그램에서 자동으로 할 수 있다. 변명할 여지가 없다. 

10 완벽을 기하라 가장 이상적인 것은 인쇄소에서 자체 테스트를 통해 당신에게 실험결과를 알려주는 것이지만, 모든 인쇄소가 이런 식으로 작업하지는 않는다. 그럴 때는 아크로뱃을 사용해 간격, 잉크 사용률, 투명도, 오버프린팅 등을 미리보기 할 수 있는 인쇄 가능한 PDF를 만들어 여러 항목들을 체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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